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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러시아와 벨라루스 원전 차관계약조건 수정 협의 중
작성자 : Master2019-05-28조회수 : 1823

[벨라루스/러시아] 벨라루스, 러시아와 벨라루스 원전 차관계약조건 수정 협의 중

○ 벨라루스 부총리 Igor Lyashenko는 벨라루스 원전* 건설을 위해 러시아로부터 제공받은 차관과 관련하여 러시아 측과 이자율을 낮추는 등 계약조건 수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 2011년 11월 25일, 러시아는 벨라루스 원전건설에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8천억 원) 차관을 제공하는 정부간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벨라루스 원전건설 자금은 러시아 차관을 통해 90%를 조달하고, 나머지 10%는 벨라루스가 충당할 예정임
○ 한편, 2019년 말 벨라루스 원전 1호기 가동계획과 관련해서는 러시아와 협의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임
* 벨라루스 원전(BNPP)은 러시아 VVER-1200 노형 2기, 총 2,400MW 규모로 건설 중임

※ 원문 : Russia still thinking about proposals to change Belarusian nuclear power plant loan terms(BelTA, ’1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