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임 IAEA 감사관, 터키 Sinop 원전사업 파기 가능성 제기
○ 2013년, 일본 Mitsubishi 중공업과 프랑스 Areva가 결성한 컨소시엄 Atmea는 터키로부터 Sinop 원전 BOT*사업을 수주한 바 있음
- Atmea가 동 원전 지분의 51%, 터키 국영기업 EUAS가 49%를 소유하고 프랑스 Engie가 원전운영을 맡을 예정이었음
○ 후쿠시마 사태 이후 안전기준 강화로 당초 200억 달러(한화 약 23조 원) 비용이 440억 달러(한화 약 51조 원)로 증가했고 터키 리라화 가치하락도 사업파기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장함
○ 또한, Sinop 원전 계약과 Akkuyu 원전 계약 모두 터키 측에 농축우라늄·플루토늄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계약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함
* 일괄건설운영 후 인도방식(Build, Operate and Transfer)
※ 원문 : Foreign backers set to pull out of Turkish nuclear power project(Ahval, ’19. 4.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