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원전 도입 검토
○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Alfonso Cusi는 고속경제성장에 따라 필리핀 에너지수요가 2040년까지 세 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원전도입 가능성을 개방적으로 검토(openly considering) 중이라고 언급함
○ 지난해 12월, IAEA는 필리핀 정부 의뢰로 Bataan 원전의 통합원자력인프라점검(INIR)을 마쳐 필리핀이 원자력에너지전략 수립 및 관련된 인프라개발 완수를 위해 체계적 방안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한 바 있음
○ 필리핀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2016년에 원전 재가동가능성 연구를 지시한 바 있으며, 원자력에너지를 인프라 구축에 중요하고 필리핀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음
* Bataan 원전은 1973년 Ferdinand Marcos 정권 때 제안되어 필리핀 전역의 13개 원전부지 중 한 곳인 Morong에 621 MW 규모로 23억 달러(한화 약 2조6천억 원)를 소요하여 건설되었으나, Marcos 대통령 실각과 Chernobyl 사고 이후 가동중단 결정에 따라 운영되지 않다가 러시아가 재가동을 권유하면서 2017년에 Rosatom은 30억∼40억 달러(한화 3조 4천억 원∼4조5천억 원)를 소요하여 동 원전을 재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 바 있음
※ 원문 : Philippines considering nuclear energy(The Asean Post, ’19. 3.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