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Foratom, EU 장기비전 달성을 위한 원자력에너지 역할 강조
○ 유럽원자력산업회의(Foratom)는 신규제안서를 통해 환경적 지속가능성, 에너지 자립성, 경제적 기여도를 들어 EU 장기비전* 달성에 원자력에너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관련하여, EU가 2050년까지 완전 비탄소발전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믹스**의 최소 1/4(약 150 GWe 규모)을 원자력발전에 할당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에너지 자립성과 관련하여, EU는 현재 에너지원의 거의 50% 정도를 한 곳의 공급자로부터 수입,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원자력 확장은 에너지 자립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힘
○ 경제적 기여도와 관련하여, 원자력발전의 경우 우라늄 가격이 전체 발전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 수입연료 가격변동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경제·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하다고 언급함
○ 또한, 원자력 산업은 현재 유럽에 80만 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기간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제공하여 국가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 지난해 11월, EU 집행위원회(EC)는 ‘A Clean Planet for all’로 일컫어지는 ‘2050년까지 번영가능하고 현대적이며 경쟁력 있는 기후중립성경제’와 관련한 장기 전략비전을 채택하였으며, 동 비전 내 가능한 시나리오는 모두 상당한 원자력에너지 발전비중을 전제하고 있음
** 현재 EU는 28개 가입국중 14개국이 총 119 GWe 규모 128개 원자로를 운영 중이며, 원자력에너지가 전체 EU 발전량의 1/4을 충당하고 비탄소 전력의 53%를 담당하고 있음
※ 원문 : Foratom highlights role of nuclear in meeting EU`s target(World Nuclear News ’19. 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