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Rosatom, 고속중성자로 개발을 위해 정부에 31억 달러 요청
○ 10월 31일, 러시아 Rosatom은 2019-2025년 고속중성자로 개발을 위해 정부에 31억 달러(한화 약 3조 5,000억 원)를 요청했음
○ Rosatom은 300MW급 납냉각고속로(LFR) Brest-300의 질화우라늄 성형가공을 위해 2021년까지 신규 핵연료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동 발전소 1호기는 2026년부터 가동할 계획임
○ 또한, Rosatom은 1,200MW급 납냉각고속로 건설도 고려하고 있으며, BN-1200 소듐냉각고속로(SFR)* 연구도 계속 진행하길 희망하고 있음
* 러시아 two-component 원자력 시스템의 일환임으로 경수로와 고속로가 동일 원전에서 가동됨. LWR의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회수된 우라늄은 LWR 연료를 제작하는데 사용되며, 회수된 플루토늄은 고속로 MOX 연료에 사용함. 또한, Rosatom 측은 고속로연료에서 추출된 플루토늄이 경수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MOX 연료로 적합하다고 언급함
※ 원문 : Rosatom seeks $3.1 billion from government for fast reactor projects(Platts, ’18. 11.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