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 러시아] 벨라루스, 러시아 차관 기한 개정 관련 의사 피력
○ 10월 29일, 벨라루스 경제장관 Dmitry Krutoi는 올해 말까지 Belarus 원전* 건설 관련 러시아 차관의 기한을 개정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Krutoi 장관은 차관 기한 연장 및 이자율 조정을 통해 전기요금을 낮추고 싶다고 밝힘
○ 벨라루스 정부는 현재 원자력 전기 도매가의 40%가 초기 투자비용인 것을 감안하여 차관 기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러시아측도 논의를 반대하고 있지는 않음
○ Belarus 원전건설의 신용한도 기한은 2035년이며, 러시아는 동 원전건설 비용의 90%를 지불하기 위해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3천억 원)를 차관으로 제공할 예정인 반면, 나머지 10%는 벨라루스가 부담할 예정임
* Belarus 원전은 AES-2006 3세대+ 노형이며, 1호기는 2019년, 2호기는 2020년 가동할 것으로 예상함
※ 원문 : Belarus eager to revise terms of Russian loan on 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by year end(Belarus News, ’18. 10.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