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美 Vogtle 원전 프로젝트, 진전 보이고 있으나 비용은 상승할 전망
○ 8월 8일, Georgia Power*는 Vogtle 원전 3, 4호기 건설과 관련해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다고 발표하였으나, 잔여 프로젝트 비용은 73억 달러에서 84억 달러로 상승할 전망임
○ Georgia Power는 프로젝트의 추가 비용 총 11억 달러 중 7억 달러는 당사가 부담할 계획으로, 납세자들에게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지난 60일간, Vogtle 원전 3호기 격납건물 내 주요 콘크리트 타설, 4호기 배관 모듈 설치, 원자로 격납용기 내 피동냉각계통 주요 부품 설치 등의 작업이 진행됨
○ Georgia Power에 따르면, Vogtle 원전은 예정대로 3호기는 2021년 11월, 4호기는 2022년 11월에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임
* Southern Company의 자회사이자 Vogtle 원전 프로젝트의 지분을 대부분 소유(45.7%)하고 있는 회사임
※ 원문 : Progress at Voglte, but cost forecast rises(World Nuclear News, ’1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