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C 부위원장 “원자력, 2030년 EU에너지믹스의 20% 차지할 것”
○ Maros Sefkovic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부위원장은 2030년 원자력이 EU 에너지 믹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금보다 약 5% 감소한 20%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18.06.04)
○ Sefkovic 부의장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개최된 유럽원자력에너지 포럼에 참석해 “유럽의 원자력 산업이 앞으로 몇 십 년 간 상당수의 전문 엔지니어를 잃게 될 위험에 처했다”며 “본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함
- 그는 소형모듈원전(SMR)이 EU의 대형원자로 건설 감소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안전 설비 구축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임
○ 한편, Tomas Huner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은 같은 행사에서 “많은 서유럽 국가가 원자력을 반대하지만,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는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음
※ 원문 : Nuclear power to be 20% of EU mix by 2030: EC vice president (Platts, ’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