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英, 브렉시트 이후의 새로운 원자력 안전조치제도 미비로 향후 핵연료 공급에 차질 빚을 수도
○ 영국 언론사 Sky News가 입수한 정부 문서에 따르면,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에 필요한 원자력 안전조치제도를 제때 마련하지 못할 것으로 보임
○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유럽원자력공동체(EURATOM)에서 탈퇴하게 되면 영국은 핵물질 운송 규제 등에 대한 자체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함
* 영국은 현재 원자력 발전 관련 안전규정, 원자력 물질 및 관련 인력 이동 등의 규제제도를 EURATOM의 기준에 근거하고 운영하고 있음
○ 영국 원자력산업협회(NIA) 회장 Tom Greatrex도 원자력 안전조치가 제때 마련되지 못할 경우 핵연료 공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음
※ 원문 : UK missing deadlines for post-Brexit nuclear safeguards, leak shows
(The Guardian, ’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