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랑스, 터키] 일본·프랑스 컨소시엄*이 수주한 터키 Sinop 원전 프로젝트의 예상 건설 비용이 2배 증가함에 따라 ‘23년으로 예정된 완공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초기 일본 측이 추정한 건설비용은 2.1조 엔(한화 약 21조원) 이었으나 타당성 조사 결과 최소 4조 엔(한화 약 40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드러남. 일본은 비공식적으로 터키 측에 동 내용을 통보하였음
○ 일본은 터키 정부에 최종 타당성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임. 일본은 터키 측에 재정지원을 해줄 것과 전기요금을 초기 추정치보다 인상해 줄 것을 제안할 예정이나 터키 측이 이 같은 요청을 수락 할지 여부는 불투명함
* 프랑스 EDF와 일본 미쯔비시중공업(MHI)이 설립한 합작 컨소시엄으로 1,100MWe Atmea 1을 공동으로 설계, 인허가 및 판매하기로 함
※ 원문 : Japan’s nuclear export to Turkey in doubt as costs estimate doubles (The Asahi Shimbun, ‘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