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는 향후 세계 최대 원자력발전 단지가 될 Jaitapur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금년 말까지 착수시키려는 의지를 표명함
○ 두 정상은 EDF社와 인도원자력공사(NPCIL)에 대해 동 원전건설계약 협상을 가속화하고 사업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독려함. Jaitapur 프로젝트는 총 9.6GW 규모로 완공 시 세계 최대의 원전 단지가 될 전망임
○ 그러나 국제기기공급자들은 원전 사고시 원자로공급자들에게 손해 배상 책임을 묻는 인도원자력손해배상법 때문에 프로젝트 참여를 주저하고 있음. 이에 따라 ‘32년까지 원자력 규모를 9배 이상 확대하려는 인도 정부의 계획에 차질이 생김
○ AREVA SA社는 ‘09년 Jaitapur 프로젝트를 위해 NPCIL과 초기 계약에 서명했고 EDF社는 ’16년에 Jaitapur 지역에 원전 6기 건설 초기 합의서에 서명함. EDF社는 첫 2기 원전건설을 위한 모든 조사와 기기구매를 수행하고 나머지 4기는 일부 분야를 현지 업체에 맡길 예정임
○ 인도의 현재 원전점유율은 약 2%(6.8GW임)
※ 원문 : France, India Pledge to Push Forward on Nuclear Power Project (Bloomberg, ‘1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