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WNA Rising 사무총장은 지난 2월 27일 영국과 같이 경험 많은 원전 운영국은 원자력 비중을 에너지 믹스의 50% 수준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연설함
○ 현재 영국의 원자력 점유율은 20%임. 지난해 말 산업전략위원회 (Industrial Strategy Commission)가 발간한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은 2030년까지 현존하는 8.9GWe 규모의 원전 중 1.2GWe를 제외한 모든 원전의 수명이 만료되므로 이를 대체할 신규원전 건설이 시급한 상황임
○ Rising 사무총장은 영국이 신규원전 건설을 위해 국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모든 저탄소 에너지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총장은 영국이 이미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앞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덧붙임
- 또한 평균 기온 상승 폭을 2°C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IEA의 2단계 시나리오(2 Degree Scenario)를 실현하기 위해서 원자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함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원전 57기(설비용량 61GWe)가 건설 중이고 그 중 20기가 중국 내에서 건설 중임
※ 원문 : Rising says UK should aim for 50% nuclear (WNN, ‘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