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우크라이나] 도시바와 에너고톰은 ’17년 10월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 각서를 체결 하고 최근 협상을 시작함
○ 도시바는 ’17년 3월 인수한 WEC社가 파산한 후 해외 원전 건설 및 설계산업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해외 원전 기자재 공급에만 집중한다면 큰 재정적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최근 해외 원전 사업 재개에 나서고 있음. 금번 협상은 이러한 사업 재개 노력의 일환임
- 자국의 어두운 원전 사업 전망과 도시바 그룹 영업 이익의 90%를 차지하는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社의 매각 계획도 도시바가 해외 원전 사업에 다시 뛰어들게 된 배경으로 작용하였음
- 도시바는 도시바 메모리社 매각 후 해외 원전 사업에서 꾸준한 이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사업 재개 노력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도시바의 경영난은 더욱 악화될 수 있음
※ 원문 : Toshiba seeks deal in Ukraine to revive nuclear power business (Asahi Shimbun, ‘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