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오스트리아] 헝가리 외무장관은 오스트리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2월 예정 대로 Paks 원전 2기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힘
○ 오스트리아의 관광개발부(Ministry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Tourism)는 지난 1월 22일 유럽위원회(EC)의 Paks 신규원전 건설 승인에 대해 EU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발표함.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총리는 오는 30일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임
○ 그러나 헝가리 외무장관은 오스트리아의 반대가 Paks 신규원전 건설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 Paks 원전 증축: Paks 원전은 1980년대 건설된 원전으로 헝가리 전력 소비량의 43%를 생산 중임. 금번 신규 원전 프로젝트는 1,200MW 규모의 원자로 2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차관을 제공할 계획임. 예정대로 신규 원전 2기가 발전을 시작하면 원전 발전량 점유율은 65%에 이를 전망임.
* 오스트리아: 헝가리와 국경을 맞닿고 있으며, 수 십 년간 원자력을 반대해왔고 이는 국내에서 청정성, 안전, 재생가능성에 대한 큰 의견 차이를 불러옴
※ 원문 1 : Construction of New Units at Hungary’s Paks NPP to Begin as Scheduled – Foreign Minister (Tass, ’18.01.24).
※ 원문 2 : Austria to Sue EU over Allowing Expansion of Hungary Nuclear Plant (Reuters, ’18.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