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남아공은 원전확대를 추진할 계획이지만 경제침체로 인한 전력수요 하락으로 추진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보임
○ 에너지 분석가들은 9,600MW의 신규원전 건설 추진이 일정상으로 무모하고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야당에서는 수백억 달러에 이르는 계약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함
○ 말로보 에너지부 장관은 경제 상황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으며, 기존에 추진했던 9,600MW 규모에서 축소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정확한 규모에 대해서는 내년이 되어야 알 수 있다고 언급함. 그는 원자력 발전비중을 현재의 5%에서 20%까지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함
○ 한편 환경운동가 및 언론은 안전, 환경위험, 비용,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반핵단체는 정부가 청정에너지에 투자하도록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는 등 정부의 원전확대계획이 논란에 휩싸여 있음
※ 원문 : ① South Africa to Scale Down Nuclear Expansion Plan (VOA News 17.12.7)
② South Africa to Scale Down Nuclear Expansion Plan (VOA News 1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