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러시아] 러시아 Rosatom社는 필리핀 Batan 원전 재개 가능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12월 첫째 주에 당국(NEPIO)에 조사결과를 제출할 예정임
○ Rosatom社는 제 12차 동아시아정상 회담 시 필리핀 에너지부와 체결한 협력각서(MOC)의 일환으로 동 조사를 시행함
○ 23억불 규모의 Batan 원전 프로젝트는 1986년 체르노빌 사태로 이후 보류되었으나, 1990년대 전력위기 및 2007년 유가 급등 당시 재개 논의대상이 되었음
- Mark Cojuangco 前의원은, “필리핀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 평균 5% 증가하여 126TWh(2015년 기준 82TW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Batan 원전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산업계 등은 현재 프로젝트 재개에 있어 사회적 수용성을 가장 큰 과제로 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