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신규원전 3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전체 전력의 10%에 해당함
○ 터키는 1960년대부터 원자력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당시 300-400MW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첫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바 있음. 최근, 터키의 원자력 프로그램이 보다 구체화되었으며, 러시아와 일본, 중국 등이 터키 원자력 시장 진입을 목표하고 있음
○ 러시아 로사톰社는 ’17년 6월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터키 Akkuyu 원전 건설 최종허가를 취득하였으며,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17년 말 혹은 ’18년 초 원전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일본도 터키의 핵심 파트너로서 양국간 협력협정을 체결(’13년)한 이래, 흑해 근처 Sinop 부지 4기 건설을 합의(’15년)하였음
○ 중국 또한 최종 부지가 결정되지 않은 세 번째 신규원전 건설 참여를 추진 중임
○ 터키는 현재 수입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발전원은 전체 전력의 26%만 충당하고 있음. 지난 15년간 터키의 전력수요는 높은 속도로 증가하였으며, 원자력 도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원문 : Russia, Japan, China to Help Turkey Fulfill Its Nuclear Power Ambitions (TheJamesTown, ’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