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는 핵연료 자체공급을 위해 자국내 우라늄을 채광할 계획임
○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IAEA 각료회의에서 K.A.CARE의 회장 Abdullah Yamani는, 우라늄 생산이 핵연료 자체공급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하며, 국내에서 우라늄을 채광하는 것은 경제적 관점에서도 합리적이라고 밝힘. 한편,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여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음
-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에너지공급원 다양화를 위해 원자력을 평화적 으로만 이용할 계획이며, 2018년 말 최초 원전 2기에 대한 건설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임
- 회장은, 원자력프로그램을 위한 법안이 빠른 시일내에 통과될 것이며, 2018년 3/4분기까지 원자력 규제 법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함
○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 아랍 지역에서 UAE 다음으로 원자력을 도입 하게 되며, 2032년까지 17.6GW, 약 17기의 원전을 도입할 계획임.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과 미국을 잠재적 공급국으로 보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음
※ 원문 : Saudi Arabia to Extract Uranium for ‘Self-sufficient’ Nuclear Programme (Reuters, ’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