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후 6년만에 일본 동경전력은 가시와자키가리와 (Kashiwazaki-Kariwa) 원전 재가동 승인을 취득함
○ 일본원자력규제당국(NRA)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단지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7호기의 재가동 신청을 승인함
- 원자력규제당국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7호기(각 1,365MW)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도입된 엄격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히고 만장일치로 재가동을 승인함
- 동경전력은 “규제당국의 결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후쿠시마 원전 해체와 지역 피난민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고 안전성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규제당국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동 원자로 재가동에는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 그린피스독일의 핵 전문가 Shaun Burnie는 가시와자키가리와 지역에서 23회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NRA가 무모하다고 비난함
- 후쿠시마 지역의 한 지역민은 “심각한 원자력 사고가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힘.
※ 원문 : Fukushima operator can restart nuclear reactors at world’s biggest plant (theguardian, ’17.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