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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estinghouse, 2018년 파산 절차 마무리 희망 (`17.09.15)
작성자 : Master2017-09-20조회수 : 1878

미국 WEC의 CEO는 2017년 말까지는 미국 파산보호법 11조에 따른 파산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2018년 초에는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힘


○ WEC CEO는 자사가 언제 파산신청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묻는 로이터 통신의 질문에, “올해 안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며, 만약 미국 Georgia주에 건설 중인 Vogtle원전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면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임
-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이 하락함에 따라, WEC 또한 매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러시아와 중국 기업은 미국 정부로부터 전략적인 이유로 인해 거부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프랑스 원자력 공급사인 Areva는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았음
- CEO는 중국에 건설 중인 AP1000 4기가 2018년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임을 언급하며, “2018년이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힘
* 미국 Georgia주 Vogtle 원전을 건설 중인 Southern Co.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Bechtel를 고용하였으며, 현재 WEC와 동 프로젝트의 원자력 부문관련 논의 중임. Vogtle 원전의 완공은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음

※ 원문 : U.S. Nuclear Firm Westinghouse Sees End to Bankruptcy Proceedings in 2018 (Reuters, ’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