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신화집단과 중국국전그룹의 합병으로 China Energy Investment Corp*가 신설될 예정이며, 동 기업은 신재생에너지원에서 총 발전량의 23%를 충당하게 됨
○ 한편, 에너지 컨설팅회사인 Wood Machenzie의 Yu 컨설턴트는, 중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합병의 궁극적인 목적은 에너지 기업의 규모를 키워서 시장 리스크를 저감시키거나 아시아의 신흥 시장에 화력 혹은 원자력 기술을 수출 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함
○ 한편, Bloomberg 통신은 지난 ’17년 5월 중국 최대 화력발전사인 중국화능그룹(China Huaneng Group)이 국가전력투자집단(State Power Investment Corp, SPIC)과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17년 7월 SPIC 회장 Wang Binghua는 이와 관련하여 중국 화능그룹과 논의하고 있고, “앞으로 주목할만한 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힌바 있음
* 중국신화집단과 중국국전그룹의 합병으로 설비용량은 225GW, 자산은 1.8조 위안 (약 306조 4,000억 원)에 달하게 되어, 설비용량 기준으로 EDF 및 Enel 등을 누르고 세계 최대기업이 됨
※ 원문 : China Is Creating the World`s Largest Power Company (Bloomberg, ’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