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농축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 최초로 IAEA가 직접 관리・운영 하는 국제 핵연료은행(Fuel Bank)이 카자흐스탄 동부 Ulba Metallurgical Plant에서 8월 29일 운영에 들어갈 예정임
○ IAEA와 카자흐스탄은 2015년 4월 카자흐스탄과 핵연료은행 설립 관련 협약을 체결함
○ 핵연료 은행에는 원전 1기의 3년 연료에 해당되는 90톤의 저농축 우라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용량을 모두 채우는 데에는 1년 정도 더 소요될 예정임
○ 카자흐스탄은 핵연료은행 유치를 통해 국제적 신용을 얻고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으로서 전세계 생산량의 40%를 충당하고 있는 자국의 중요한 역할을 강화할 기회를 노리고 있음
※ 원문 : Nuclear Fuel Bank Readies for Opening in Kazakhstan (Asian Review, ’1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