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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독일, 원전 가동정지로 인한 전력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 증가 예상(`17.05.08)
작성자 : 관리자2017-05-16조회수 : 1846
□ 독일 연방네트워크청(Bnetza)*는 독일의 전력수요는 줄어들지 않는데 반해 원전 운영을 정지함에 따라 전력가격이 상승하여 소비자 부담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독일 통신, 전기·가스, 우편, 철도 등 분야의 관리 및 규제를 담당
ㅇ 독일의 전기요금은 덴마크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높지만, 전기수용가가 전기세를 통해 “클린에너지 지원비용”으로 ‘17년 직접 지불해야 할 금액은 약 256억 달러에 달함
ㅇ 독일에서는 최근 풍력과 태양력이 전력계통에 연결되는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와 산업계가 전력망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부담하는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원전 가동중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북부의 태양력 및 풍력을 남부로 전송하는 송전계통 설비가 완료되는 2025년까지는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원문 : German May Face Higher Power Costs on Exit from Nuclear Energy (Bloomberg, ‘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