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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 新정부, 원자력 감축 속도 늦출까?(`17.05.03)
작성자 : 관리자2017-05-08조회수 : 1878
□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후보가 제 2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동 당선인이 원자력 발전비중 감축기한을 늦출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됨

○ 로이터 통신은, 마크롱 新정권이 프랑스 원자력 발전비중을 50%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는 유지하되 기한을 기존의 ‘2025년’에서 재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함
- 마크롱 대통령 당선인은 현재 75% 수준인 원자력 비중을 2025년까지 50%로 감축하겠다는 前정권의 목표를 이어가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으나, 산업계전문가들은 8년 만에 이루기에는 어려운 목표라고 평가함
○ 또한 자국 내 기존 원전을 대체할 신규원전과 관련하여, 마크롱 新정부는 투자자 유치가 어려운 현 시장구조에서 벗어나 영국 신규원전사업 체결 당시의 CfD(Contract for Difference)와 유사한 제도를 적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임

※ 원문 : Exclusive: France under Macron Could Delay Nuclear Cutbacks - Source (Reuters, ’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