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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장관, 원자력 등 논의위해 방한(`17.04.03)
작성자 : 관리자2017-04-05조회수 : 1894
□ (영국)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Greg Clerk)이 수십억 파운드 규모 Moorside 원전프로젝트 관련 논의를 위해 서울을 방문함

○ 장관은 한국 정부 및 산업체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전력공사의 Moorside 프로젝트 투자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임
○ 장관은 EU 탈퇴 후 영국과 한국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나, 노후 원전과 화력발전소를 대체할 수 있는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투자가 시급한 만큼 원자력이 가장 중요한 안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임
- 한국전력공사는 Moorside 원전 투자에 관심을 표명한바 있으나, 동 원전 건설에 필요한 100억-150억 파운드 규모의 비용에 대한 영국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자 및 신용보증 여부가 미지수로 남아있음
○ 한편, 정부가 원전건설에 공적자금을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영국 재무부와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측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짐

※ 원문 : Britain Turns to South Korea to Salvage Moorside Nuclear Project (FT, ’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