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WEC社 원전사업에 개입(17.03.09)
작성자 : 관리자2017-03-10조회수 : 1999
□ (미국-일본) 미국정부가 WEC社의 미국 Vogtle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83억 달러 융자를 보증함으로써 Toshiba社의 회생계획이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음

○ Vogtle 원전은 2011년 3월 후쿠시마 사고 이후, 미국의 원자력 안전 규정이 엄격해짐에 따라 상당히 지연되어옴. 현재 Vogtle 2개 호기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금 중 80%가 인건비와 자재구매에 사용되었음
○ 한편, Toshiba社는 인건비와 자재비용 상승으로 61억 달러가 넘는 손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WEC社의 파산신청 등을 포함한 심층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
○ 파산절차 진행으로 Vogtle 원전 완공 일정이 추가 지연될 경우, 사업자의 융자상환도 상당기간 지연되어, 미국 정부 및 국민이 부분적으로 책임을 부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알려짐
○ Toshiba社는 3월 14일 WEC社 주식매각을 포함한 원자력 사업 재건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정부가 개입하게 된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꼬이게 되며, Toshiba社의 계획에 차질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

※ 원문: US Guaranteed $8.3Bn of Debt for Westinghouse-Led Reactor Project (Nikkei, ’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