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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FEN, ‘에너지 전환 위해 원자력 필요하다’(`17.02.23)
작성자 : 관리자2017-02-24조회수 : 2307
□ (프랑스) 프랑스원자력학회(SFEN)는 프랑스가 발전비용의 증가 없이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원자력발전용량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함

○ SFEN은 지난 2월 20일에 발간한 백서에서 국가 에너지 전환의 주요 목표가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자국이 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 경쟁력 있는 저탄소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에너지 안보를 확고히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에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함
○ 백서에 따르면, 프랑스는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기존 원전의 설비개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곧 시운전에 들어가는 중국과 핀란드, 프랑스의 EPR 노형 원전과 영국에 계획된 신규원전에서 피드백을 받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프랑스 원자력산업계는 25~30%의 비용절감을 목표로 새로운 버전의 EPR 노형(EPR-NM)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였는데, 동 신규 노형의 설계는 202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는 건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원문 : France Needs Nuclear for Energy Transition, Says SFEN (WNN ’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