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랑스) 미국 N/S Savannah 협회 홍보국장이자 미국원자력협회 (American Nuclear Society, ANS) 자문위원(Will Davis)은 최근 Toshiba社(Westinghouse) 및 AREVA社의 경영악화의 원인으로 ‘원전 공급사의 지나친 건설리스크 부담’을 지적함
○ 그는 “원전 공급사가 건설사업 성공유무에 크게 구애받지 않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AP1000과 EPR 원전 건설 사업의 리스크를 공급사, 사업주, 건설·운영사가 함께 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Toshiba(Westinghouse) 및 AREVA 양 공급사에 큰 재정적 부담이 생겼다고 분석함
- 이와 함께 AP1000, EPR이 모두 신규노형의 최초호기 (First Of A Kind, FOAK)이고, ‘III+세대’ 원전의 최초호기 (First Of A Generation, FOAG)’이며, 더불어 미국·프랑스 양국 공통의 원전 설계-건설 단계 사이에 긴 공백기가 더해져 지금의 경영악화 상황을 초래했다고 덧붙임
- 그러나 모든 국가가 대형 경수로 원전 건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대표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성공적인 건설사례를 언급함
○ 그는 마지막으로 “원자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국가라면, 원전 건설 사업이 완전히 중단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함
※ 원문: New Large Light Water Construction, USA and France (Atomic Power Review, ’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