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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자력의 미래(`17.01.31)
작성자 : 관리자2017-02-01조회수 : 1973
□ (아프리카)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원자력 도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음


○ 2015년 개최된 IAEA 총회에서, IAEA 국장(Yukiya Amano)은 ‘30개국 이상의 회원국이 원자력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중 10개국은 아프리카 국가’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IAEA는 가나와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의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였음
○ 아프리카는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원자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 하지만, 높은 건설비용, 해외투자 의존에 따른 에너지 안보 우려 및 신재생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원자력에 대한 격론이 일고 있음. 또한, IAEA가 단순 계산한 수치에 따르면, 원자력용량 확보를 위해서는 10배의 송전용량이 필요하나, 아프리카는 현재 충분한 송전인프라가 없음
○ 하지만, 이러한 격론과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남아공 Eskom社의 RFI 발행, 가나의 IAEA INIR 미션 수행, 나이지리아와 러시아 Rosatom社간 협력 등, 아프리카 국가들은 원자력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


※ 원문 : Going Nuclear: Africa`s Energy Future? (African Business, ’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