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팅하우스社의 CB&I Stone & Webster社 인수는 미국 신규원전 프로젝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설지연 관련 법정분쟁, 주기기 공급망 및 비용초과 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웨스팅하우스社와 CB&I Stone & Webster社의 매각자인 CB&I社의 법정분쟁으로 준공일정이 지연되는 등 프로젝트 비용 상승만 초래함
- 로이터 통신은 작년 12월 28일 수십억 달러의 기업가치 하락으로 주주지분이 훼손될 위기에 놓인 도시바社가 현금이 고갈되고, 추가 주식발행이 불가하며, 매각이 용이한 자산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거의 없다고 보도하기도 함
○ 현재 도시바社는 미국 외에도 영국 무어사이드 지역에 3기의 AP1000 원자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나, 도시바社가 프로젝트 지분의 60%인 수십억 달러를 지급할 자본금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동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감수할 새로운 투자자들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서던컴퍼니(Southern Co.)가 주관사인 Vogtle 원전 2기 및 스카나(Scana Corp.)가 주관사인 V.C. Summer 원전 2기
** 도시바社가 건설 중인 원전은 중국에 4기(Samen 1&2호기, Haiyang 1&2호기), 미국에 4기(Vogtle 3&4호기, V.C. Summer 2&3호기)이며, 여기에 중국이 추가로 Samen과 Haiyang, Fangchenggan 등 부지에 AP1000 원자로를 2기씩 더 건설하고자 계획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