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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베트남 국회, 원전건설 연기 예정(`16.11.9)
작성자 : 관리자2016-11-15조회수 : 2281
(베트남)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는 지난 11월 10일 국회에 닌투안 원전건설* 연기 결의안 초안을 제출하였음

○ 최근, 에너지 전문가와 베트남 국민들은 법령 체계와 기술, 안전성, 전문가 확보 등의 현안에 대해 우려해왔으며, 이러한 우려가 수용되어 원전건설 프로젝트가 연기된 것으로 보임. 새로운 계획에 의하면, 신규원전 프로젝트는 2030년 입안이 예상됨
○ 베트남 에너지 전문가들은, 자국 원자력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과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 근거로 네 가지를 제시함
- 첫째, 베트남은 프로젝트 평가, 국제입찰 틀 구성 및 상세설계 실시가 필요함
- 둘째, 베트남은 현재 러시아와 일본에 300-500명의 전문가를 보내 발전소 관리 능력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육성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시간이 걸림
- 셋째, 베트남은 현재 원자력발전소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러시아 및 일본의 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직 마무리되지 않음
- 넷째, 과학자와 국민들은 러시아의 체르노빌과 일본의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아직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베트남이 원전에 투자하기 전에 해결해야 함
* 베트남 국회는 2009년 닌투안 1 지역에 2기(러시아) 및 닌투안 2 지역에 2기(일본)의 원전을 건설하는 계획을 승인한 바 있음

※ 원문 : Vietnam Assembly to Hold off Building Nuclear Power Plant (ANTLawyers, ’1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