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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베트남, 원전건설 연기할 듯(`16.11.7)
작성자 : 관리자2016-11-08조회수 : 2146
(베트남) 베트남 집권공산당이 정부의 재정상황을 이유로 러시아와 일본의 지원으로 짓는 원전건설계획을 수정하도록 지난 ’16년 10월 정부당국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짐

○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건설 계획의 포괄적인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대규모 투자는 ‘극히 어렵다’고 밝힘
○ 지난 ’16년 3월 승인된 베트남 제 7차 전원개발계획(PDP7)에 따르면, 자국 내 첫 원전 운영은 2028년으로 미루어졌으나, ’16년 1월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공산당의 새 지도부가 원자력의 안전성과 공공부채가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원전건설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음
- ’16년 10월 열린 제 12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 4차 총회에서, 연기를 염두에 두고 PDP7을 재검토하기로 합의하였음
○ 그러나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는,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전력 수요의 증가로 정부 내에 원전도입 견해가 여전히 강력한 만큼 원전 건설 계획의 전면 취소는 없을 것이라 밝힘
*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건설할 베트남의 첫 원전 닌투안(Ninh Thuan) 1호기는 2028년에, 일본 컨소시업이 건설할 2호기는 2029년 가동할 계획이지만, 착공일자는 결정되지 않음

※ 원문: Vietnam Looks to Delay Japan-, Russia-Backed Nuclear Plants Amid Funds Crunch (The Japan Times, ’1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