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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터키, 아쿠유 원전 논의 ‘터키스트림’ 가스관 프로젝트 이후로 미뤄(`16.10.27)
작성자 : 관리자2016-10-28조회수 : 2117
(러시아/터키) 지난 10월 13일 터키 에너지부 고위 관계자는 “양국이 터키스트림 가스관 프로젝트 협의가 마무리된 이후에 4,800MWe 규모 원전건설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힘

○ 관계자는 “아쿠유 원전을 둘러싼 행정 및 기술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 작업은 지속할 예정이나, 중요한 결정은 터키스트림 가스관 건설에 필요한 협의가 모두 완료된 후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임
- 지난 10월 10일 터키와 러시아는 흑해, 터키 및 그리스를 잇는 31Bcm/yr ‘터키스트림’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 관련 정부간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나, 그 경로와 터키의 러시아 천연가스 구매가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
- 2010년 11월, 양국은 아쿠유 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동 프로젝트는 계속 지연되었음

※ 원문: Turkey and Russia Agree to Delay Akkuu Talks to Follow Pipeline Discussions (Neucleonics Week, Volume 57, Number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