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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원전 ‘공개 입찰’ 할 것…Rosatom社 편애 없다”(`16.9.20)
작성자 : 관리자2016-09-26조회수 : 1891
(남아공) Necsa社(남아공원자력공사) CEO는 국산화 및 기술 이전이 준비된 모든 회사에 입찰 자격을 부여할 것이며 러시아가 입찰에 유리한 입장은 아니라고 밝힘

○ 남아공-러시아 정상회담 후 러시아는 ’30년까지 9.6GW에 달하는 원전 건설의 유력한 후보로 간주되었으나, CEO는 러시아가 앞서나갔던 적은 결코 없다며 소문을 일단락지음
- 그는 남아공이 원전 건설로 비용 절약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생산과 유지‧보수를 함께 하길 원한다며 공개 입찰임을 강조함
○ 반면, 러시아는 터키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에 BOO** 방식으로 원전을 수출한 바 있음
** BOO(Build Own Operate) : 민간 투자 사업으로, 민간 기업이 스스로 자금을 조달하여, 시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취득한 후 운영하는 방식

※ 원문 : South Africa Nuclear Tender Open to All, Rosatom not Frontrunner (Reuters, ’1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