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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위반 시, 우라늄 농축 빠르게 재개할 것(`16.7.20)
작성자 : 관리자2016-07-25조회수 : 1864
(이란) 2015년 미국 주도의 P5+1*가 JCPOA**핵협상을 통해 이란의 핵 개발활동을 억제한 이래, 이란 원자력청(AEOI)과 의회는 신규 우라늄 농축계획을 논의 중임

○ 이란은 P5+1이 핵협상을 위반한다면, 협상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라늄 농축을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협상체결 이래 약속된 경제적 이익이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함
○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국의 적대적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원자력청(AEOI)에 “관련 규정에 따라 이란이 필요로 하는 농도의 우라늄을 농축할 시설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함
- 이란 외무부 장관은 7.19일 미국의 국제적 영향을 무력하다 평가하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음
* UN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과 독일을 말함
** JCPOA(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 포괄적공동행동계획으로, 이란의 핵문제에 관한 합의 문서임. 주요 내용으로 이란 우라늄 농축활동 제한과 핵 개발활동 금지 등이 포함됨

※ 원문 : Iran Threatens Faster Uranium Enrichment If Nuclear Deal Is Violated (Times of Israel, ’16.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