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장비 제조업체 IHI社*와, 펌프제조업체 Ebara社, 밸브 제조업체 Toa Valve Engineering社 등 50개의 일본 중소 원전 기자재 제작사들은 컨소시엄을 조직하여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
○ 시장 진출은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동 컨소시엄은 일본 엔지니어 연맹(Japan Engineers Federation)으로부터 1,000만 엔(약 1억 1,300만 원)의 투자를 받아 신규 회사를 설립할 예정임. 또한, 對중국 수출을 현 연간 1,000억 엔(약 1조 1,300억 원)에서 4,000억 엔(약 4조 5,100억 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임
○ 뿐만 아니라 對중국 수출시 일본 제작사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서류 절차 해결과 기술 유출 방지, 지식재산권 보호를 도울 예정이며,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와 모든 공급계약기간을 5년 이상으로 보장하는 계약을 체결함
- 중국은 연간 6~8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일본 기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원함
* IHI(Iskikawajima-Harima Heavy Industries Co., Ltd)社 : 선박과 항공엔진, 원전 보일러, 타 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일본 중장비 제작사
※ 원문 : Japan nuclear parts makers to team up in China market (NIKKEI Asian Review, ’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