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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모흐비체 원전 완공 얼마 남지 않아(`16.6.2)
작성자 : 관리자2016-06-28조회수 : 1912
(슬로바키아) 모흐비체 원전 3호기 공정률 92%, 4호기 74% (5월말 기준)

○ OECD NEA의 사무총장의 방문 시 동 프로젝트의 본부장(John Clark) 발표 (5.31일)
○ 최근 슬로바키아 Pravda daily와의 인터뷰에서 경제부 장관(Peter Žiga)은 “현재 전력단가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때문에 모흐비체 프로젝트를 통한 빠른 경기 회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함. “그러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 (동 프로젝트는) 슬로박의 에너지 안보를 개선하고 전력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임
* 동 프로젝트에 대해 Peter Žiga 장관은 건설비가 예상(46억 유로)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고, 슬로바키아 전력회사인 SE社는 5월 24일 안전 조치로 인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정부와 SE社는 완공 일정과 예산 분석을 위한 전문가 팀을 구성하는 데 합의함. 정부는 현재 SE社 지분의 34%를 보유 중이며, 나머지는 이탈리아 전력회사인 Enel社가 소유하고 있음. 한편, Enel社는 체코 회사인 EPH社와 자사 지분 매각을 위한 계약을 맺은 바 있음
* Pravda 보도에 따르면, ’15년 SE社의 순수익은 2천4백만 유로(약 317억 원)로 지난 10년간 기록 중 최악의 성과였음. 특히, 낮은 전력단가가 이유로 지목됨. Enel社가 ’06년 SE社 지분의 대부분을 인수한 뒤, 전력단가가 ’08년 MWh당 90유로(약 12만 원)로 치솟았으나, 요즘은 30유로 수준으로 떨어졌음. 현재, 시장에는 전력이 남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낮은 전력단가가 수 년 동안 지속될 전망임

※ 원문 : Mochovce closer to completion; price tag raises (The Slovak Spectator,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