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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파리 기후협약, 원자력 에너지에 매우 우호적(`15.12.15)
작성자 : 관리자2015-12-23조회수 : 2064
금번 제21번째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전세계가 공유 가능하며, 구속력 있는 탄소 감축 목표를 세우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회의 결과, 회의당사자 188개국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2℃보다 작게 유지하고 특히 기온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함. 탄소 감축을 위해 광범위하게 인식된 방안은 원자력을 포함한 저탄소 혹은 탄소제로(Carbon Zero) 에너지원의 사용임.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러한 합의사항에 대해 “세계 에너지 분야에 있어서 역사적 마일스톤”이라며 “청정 기술 및 에너지 효율성 분야의 투자를 촉진시킴으로서 에너지 분야의 변혁을 촉진시킬 것”이라 언급함. IEA측은 일전에도 기후상승폭 2℃ 이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원자력 에너지의 막대한 기여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세계원자력협회(WNA)의 사무국장은 “원자력계는 금번 파리 협약의 논의결과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며 파리협약에서 설정된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또한 “동 협약은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이끌 것”이라며 “각국은 지금부터 파리협약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조언함. 그는 또한 “저탄소 에너지 믹스를 위해 205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000GWe 규모의 신규원전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이러한 수준까지 신규원전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및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써의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져야 하며 균형 잡힌 글로벌 규제 체계의 마련 및 선진 원자력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 설명함.
※ 원문 : Paris climate change agreement very positive for nuclear power (WNN, ’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