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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원심분리기 제거(’15.11.19)
작성자 : 관리자2015-11-23조회수 : 1799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핵합의안 (JCPOA :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주요조건인 핵시설 감축의 이행을 위해 중부 Natanz 지역과 Fordow 지역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원심분리기 철거를 시작했음을 밝힘
- 핵합의안에 따르면, 이란은 원심분리기 19,000기를 해체해 1세대 형 초기 모델인 IR-1을 6,104기만 남겨야 하며 농도 5% 미만의 저농축 우라늄 재고량도 300㎏ 정도로 감축해야 함
- IAEA는 10월 18일을 기준으로 4,112기의 IR-1이 Natanz 지역에서, 258기의 IR-1이 Fordow 지역에서 철거되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힘
- 또한, IAEA는 내부 분기보고서에서 “이란의 저농축 우라늄 재고량이 석 달 간 460.2㎏ 늘어나 8,305.6㎏이 되었으나 이는 보통의 변동수준이며 특이사항은 없다”고 발표
- IAEA는 핵합의안에 따라 이란이 진행한 핵활동이 핵무기 개발과 연관됐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집행이사회에 제출할 예정

※ 원문 : Iran removes centrifuges from enrichment plants (WNN, ’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