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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자력협회(WNN), 세계 원전산업계 25% 확대 촉구
세계원자력협회(WNA)의 Agneta Rising 사무총장은, 원자력이 2050년까지 전세계 전력 중 25% 가량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함. 또한,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1,000GWe가량의 원전설비가 추가로 건설되어야 한다고 덧붙임.
ㅇ 이번 주 런던에서 개최된 WNA 연례 심포지움에 참석한 Rising 사무총장은 상기의 목표달성을 이루는 과정에서 정치적, 규제적 어려움이 있음을 언급하였으며, 산업계가 비용 삭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힘.
ㅇ WNA에서 주장하고 있는 ‘Harmony Initiative‘는 목표달성을 위해 산업계가 2015-2020년, 2020-20025년, 2025-2050년의 기간동안 각각 50GWe, 125GWe, 825GWe의 설비를 추가로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함.
ㅇ IEA가 설정한 2도씨 시나리오(2DS)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해야 하며, 이는 원자력의 현재 점유율이 추후 두 배 이상이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음.
ㅇ Rising 사무총장 또한 IEA에서 발간한 Energy Technology Perspectives 2015 보고서를 인용하며, 205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매년 22GWe의 신규 원전 설비가 확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원자력으로 탈이산화탄소가 빠르게,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달성될 수 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