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원자력공사(CGN), 케냐 원전개발 관련 MOU 체결
□ (중국-케냐) 중국 광동원자력공사(CGN)와 케냐원자력위원회(KNEB)간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라 중국 Hualong 1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케냐의 원전건설이 검토될 예정임. 케냐의 원전개발과 관련된 동 MOU는 지난 9월 7일 KNEB 대표단이 중국 광동지방에 위치한 CGN社의 Daya Bay 원전을 방문하는 기간 중에 체결됨. MOU에 따라 양 기관은 CGN社의 Hualong 1 원자로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케냐의 원전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활동을 이행할 계획임. 여기에는 연구‧개발, 건설, 운영, 연료공급, 원자력 안전성, 원자력 안보,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해체 등의 분야가 포함됨. CGN社와 KNEB간 협력은 지난 2012년 케냐 대표단이 중국에 방문하면서 시작됨. 올해 5월에는 CGN社 대표단이 케냐에 방문하여 양측이 양국 원자력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하기도 하였음.
* 케냐의 인구는 약 4천 4백만으로, 경제규모는 아프리카에서 9번째임. 현재 30%의 국민만이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농촌지역은 단 10%만이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상황.
케냐정부 계획에 따르면, 발전설비용량은 2016년에 현재 2GWe 규모에서 5GWe로 증가하고, 2030년에는 17GWe에 도달할 예정임.
※원문: China’s CGN to cooperate with Kenya on nuclear energy (WNN, ’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