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원자력이 필요한 이유
□ (미국) 미국내 원전들이 국내 전력수요 감소, 저렴한 천연가스의 대두, 제한된 전력망 시스템 등의 많은 조건들로 인하여 조기 폐로의 위험을 맞고 있는 와중에, 경제컨설팅 전문기관인 Brattle Group社는 미국내 원전의 필요성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함.
○ 경제컨설팅 전문기관인 Brattle Group社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원전은 자국 국내총생산(GDP) 중 600억 달러를 차지하며, 100억 달러의 연방세금, 22억 달러의 주세를 납부할 뿐 아니라 47만명 가량의 일자리(일차 및 이차적인 고용 포함)를 창출하는 것으로 집계됨.
○ 또한 미국 내 원전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관련하여서는, 약 5억 7천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를 경제학적인 비용으로 환산하면 250억 달러 가량의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계산할 수 있음. 오바마 대통령의 Clean Power Plan을 포함한 청정에너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원전의 역할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음.
○ 마지막으로, 동 보고서는 원전이 미국 내 산업계와 일반 가정에 저렴한 요금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함. 원전이 없음을 가정했을 때, 전기 가격이 평균 약 6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계산됨.
※ 원문 : America needs its nuclear plants. Here`s why (CNBC, ’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