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DF社와 Areva社, 원전부문 지분매입 건 합의
프랑스 국영공사인 EDF社가, Areva社의 원전 부문 주식을 다량 매입하기로 함.
ㅇ 동 계약은 국내 전력의 4분의 3을 원자력으로 공급하는 프랑스에게 매우 중요한 건으로, Areva社가 파산하지 않고 기존 원전들을 위한 기본역할을 다 할 수 있으며, 프랑스의 원전 수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ㅇ EDF社는 Areva社의 원자력 부문인 Areva NP社의 주식을 51%~ 75% 수준에서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Areva社는 자사의 지분을 최대 25%까지 유지할 것 계획으로, EDF社의 발표와 별개로 Areva NP社의 주식 중 75% 이상을 EDF社에 22억 달러(한화 약 2조 6000억원) 가량에 매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ㅇ EDF社의 Jean-Bernard Levy 사장은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만일 EDF社가 공동 투자자를 찾지 못한다면 결국 자사에서 Areva NP社의 지분을 최대 75%까지 매입해야겠지만, 이미 몇몇 파트너社들이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밝힘. 그는 “우리는 EDF社, AREVA社, 기타 파트너社가 Areva NP社의 지분을 각각 51%, 25%, 나머지%를 소유하는 3각 구도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EDF社는 성명서를 통해 Areva NP社의 가치가 27억 유로(한화 약 3조 5000억원) 가량이라고 발표함. Levy 사장은 이는 프랑스 원전 산업의 구조적 변화이며, 앞으로 단일리더십, 단일노형(product) , 단일수출 정책을 펼칠 것임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