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사회경제학적 장점 분석 보고서
근 50년간, 원자력 에너지는 인간의 건강 및 환경적인 차원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증명되어 왔음. 현재 미국은 66개소의 원전(99기의 원자로)을 운영 중이며, 매년 10만 MWe가 넘는 설비로 8천억 KWhs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미국 총 전력 생산량의 5분의 1 가량임.
ㅇ 경제학자인 Mark Berkman 박사와 Dean Murphy 박사가 발표한 보고서 “The Nuclear Industry’s Contribution to the U.S. Economy (*Full Text(영문)은 첨부파일 참고)”에 따르면, 미국 내 원전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에 600억 달러 가량의 기여를 하고 있으며, 총생산(Gross output)으로 따지면, 1000억 달러가 넘는 기여를 하고 있음.
ㅇ 특히 석탄 및 천연가스와 비교하여, 원전은 아래와 같은 사회경제학적 장점을 가지고 있음.
- 원전은 5억 7천만 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절감 효과가 있음(돈으로 환살시, 250억 달러 가량).
- 원전은 47만 5천명의 정규직을 고용함.
- 원전이 포함되어 있는 전력시장의 소매 전력가는 그렇지 않은 전력시장에 비교해 6%가량 낮음.
- 원전으로 인해, 매년 100억 달러 가량의 연방 수입 및 220억 달러 가량의 주(州) 수입이 발생함.
- 원전으로 인해, 매년 65만 톤 가량의 질소산화물(Nitrogen oxide)과 백만톤 가량의 아황산가스(sulfur dioxide) 배출 절감 효과가 있음.
- 원전은 미국 내에서 저탄소에너지원으로 생산되는 전력의 3분의 2 가량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 200억 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었음.
ㅇ 동 보고서는 미국의 원전 권익단체인 Nuclear Matters의 주도로 작성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input-output 모델을 활용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