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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신규원전 건설 입찰 시행 임박(`15.7.6)
작성자 : 관리자2015-08-06조회수 : 2448
남아공, 신규원전 건설 입찰 시행 임박
Joemat-Petterson 남아공 에너지부 장관은 의회 질의에서 이번 달 내로 신규원규 건설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힘.
ㅇ 야당의 Mackay 그림자 장관(Shadow Minister)*은 입찰과정 투명성과 관련하여 Joemat-Petterson 에너지부 장관에게 집중적으로 질의함. 특히 그는, 입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함.
ㅇ 야당은 ‘14.9월 체결된 ’남아공-러시아 간 원자력 협약‘의 투명성과 관련하여 우려의 목소리를 냄. 일각에서는 본 협정이 남아공 Zuma 대통령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알려졌지만, Zuma 대통령은 이를 부인한 바 있음.

ㅇ Joemat-Petterson 장관은 남아공 회계연도(Financial Year)**를 기준으로 2/4분기(‘15.7월)에 입찰을 시작하여, 낙찰자 선정을 회계연도 기준 연말(’16.3월 혹은 4월)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언급함.
ㅇ 남아공은 총 9,600MW(6~8기) 규모의 신규원전을 계획 중이며, ‘23년 첫 호기 가동을 계획 중임. 이와 관련하여, 여러 공급국과 협의를 진행하였고 한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및 미국과 원자력 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음.
* 양당제 정치 시스템으로서, 야당에서 정권을 잡을 경우를 예상하여 조직한 내각(그림자 내각)에서 각 분야별 그림자 장관이 존재, 여당의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함.
** 남아공 회계연도는 매년 4월 시작, 매년 3월 종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