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원전회사, 핀란드 원전프로젝트에 관심가져
크로아티아 회사인 Migrit Energija社가 핀란드 한히비키(Hanhikivi) 원전의 지분을 취득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핀란드 경제부에서는 동 사에 상세자료 제출 요청.
ㅇ Fennovoima社는 지난 6월 30일 고용·경제부처에 핀란드 한히비키 원전을 위한 건설허가신청서를 제출함. 이와 동시에, Migrit Energija社의 자회사인 Migrit Solarna Energija社가 Fennovoima社의 대주주(principal shareholder)인 Voimaosakeyhtiö SF社의 지분 9%를 취득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을 담은 신규 기업소유 보고자료(new ownership statement)를 제출함.
ㅇ 동 자료에 따르면, Migrit Energija社측은 “핀란드 내에서 진행 중인 한히비키 원전 1호기 건설사업 참여와 관련하여, 핀란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동 원전사업에 1억 7천 5백만 달러 가량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재원조달은 “신용 기관들(credit institutions)과 협조하여”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
- Reuters 뉴스지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Migrit Energija社는 지난 2012년 러시아 자본에 의해 설립된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