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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터키, EU기준에 맞추어 원전 안전 기준 개발해야(`15.6.21)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496
터키, EU기준에 맞추어 원전 안전 기준 개발해야
EU에너지연합(EU Energy Union) Mr. Maros Sefcovic 위원장은 터키가 유럽연합의 높은 원자력 안전 수준에 맞춘 프레임워크를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함.
ㅇ EU에너지연합을 담당하는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부회장이기도 한 Mr. Sefcovic 위원장은 터키의 원전 안전 기준이 유라톰 조약(Euratom Treaty) 및 부차 법령(secondary legislation)들과 수준을 같이 하여야 한다고 언급함.
- 유라톰 조약은 원전 작업자와 시민 보호, 그리고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이용의 촉진과 관련한 단일 안전 기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함.
ㅇ 또한 Mr. Sefcovic 위원장은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터키 아큐유 원전 사업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제출한 스트레스 테스트 평가 보고서를 검토 중에 있다”고 언급함.
ㅇ 지난 6월 10일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 EP)는 터키의 아큐유 원전 사업이 안전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하였으며, 또한 동 원전의 추진과 관련해 주변국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함.
ㅇ 한편, 터키 에너지부 Mr. Taner Yıldız 장관은 지난 6월 15일, 앞서 언급한 유럽의회의 지적에 대해 객관적이지 않다고 반박함.

ㅇ 약 220억 달러 규모의 터키 아큐유 원전은 2016년에 착공할 예정이며, 러시아 국영공사인 Rosatom社가 운영권을 가짐.

※원문 : EU Energy Union: Turkey should develop nuclear safety in line with EU (Daily News, ‘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