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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규제기관, 플라망빌 EPR 노형의 결함 밸브의 노심 융용(meltdown) 초래 가능성 있다고 경고(`15.6.9)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579
프랑스 규제기관, 플라망빌 EPR 노형의 결함 밸브의 노심 융용(meltdown) 초래 가능성 있다고 경고
프랑스 원전규제기관(ASN)은 자국 플라망빌 지역에서 건설 중인 EPR 노형의 냉각계통(cooling system)에서 치명적인 결함(critical faults)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동 원전이 노심융용사고의 가능성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함.
ㅇ 3세대 원전인 EPR노형은 현재 프랑스 플라망빌 지역에서 건설 중이며, 프랑스 국영전력회사인 Areva社가 동 원전의 설계 및 건설을 책임지고 있음. 또한, 영국 소머셋 지역 힝클리 포인트 C 부지에도 동일한 노형 2기가 건설될 예정임.
ㅇ 프랑스 원전규제기관은 플라망빌 EPR원전에서 결함이 있는 밸브를 “다수(multiple)” 발견했으며, 이러한 부품결함이 1979년 미국에서 발생한 쓰리마일 아일랜드 사고와 비슷한 노심융용사고 시나리오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