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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너지부 장관, 원전 산업內 사기업 역할 확대 검토 중(`15.5.27)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331
브라질 에너지부 장관, 원전 산업內 사기업 역할 확대 검토 중
브라질 정부는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비하고 수력 발전의 대체원을 마련하기 위해 원자력 산업부문 內 사기업 역할 확대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에너지부 Mr. Eduardo Braga 장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밝힘 .
ㅇ Braga장관은 원자력은 “필요하긴 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아마존 지역에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의 건기(dry season) 중 지원(back-up)하기 위해 총 4기의 신규 원전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ㅇ Braga장관은 “현재 서부 Rio 지역에 건설 중인 Angra 원전 3호기*가 공익사업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차후 프로젝트부터는 사기업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덭붙임.
* Angra 원전 3호기 : 브라질 서부 리우 데자이네로 지역에 위치한 동 원전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건설이 진행 중임.
ㅇ 이에 따라 브라질 정부는 사기업 부문 기업체들이 원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놓고 검토 중임. 현재 원전 운영권은 국영 유틸리티인 Centrais Electicas Brasileiras SA社의 자회사인 Eletronuclear社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음.
ㅇ 브라질 정부와 Eletronuclear社는 신규원전 4기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사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 건설 사업 입찰을 진행할 계획에 있음. 추후 수입(revenue)과 관련해서는, 파이낸싱 보증(financing guarantees)을 제공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