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바, 독일내 원전사업, 분야간 합병
아레바社의 독일 자회사인 Areva GmbH社는 변화하는 독일 원전시장에 발맞추어 Offenbach 부지에 위치한 설계 부서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ㅇ Areva GmbH社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개최한 감독위원회 결과에 따라, Offenbach 부지에서 수행해왔던 설계 및 개발 부문 업무를 Erlangen과 Karlstein에 위치한 제작(manufacturing)부지 및 테스팅 시설 등으로 옮겨서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늦어도 2016년 중반 이전에 해당 업무분야 합병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함.
* Offenbach 부지는 독일內 Areva의 부지중 Erlangen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부지로써, 주로 비등형원자로 시스템 설계, 건설·전기 시스템과 기기(instrument) 및 컨트롤 등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부지임.
ㅇ Areva GmbH社측은 “동 계획은 조직 효율화, 팀간(間) 협력 등을 통해 독일 내에서의 Areva社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하며,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맞추어 경쟁력을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임.